難 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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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 난임

난임難姙

습관성유산 | 난소강화 | 인공수정준비 | 착상유지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은 원인이 ‘없다’가 아닙니다.
‘자궁에’ 질환이 있다는 말을 ‘자궁만’ 치료하면 된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난임을 여성만의 ‘잘못’이나 ‘책임’으로 여기지 말아주세요.
난임 치료는 여러 가지 길이 있습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보는 치료만이 난임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환자 사례

33세 가정주부 | 불임

“결혼한 지 어느덧 7년인데, 남들은 벌써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도 있는데 저는 오늘도 단호박이네요. 수년째 병원에서 검사해도 원인을 알 수 없다고만 하는 상세불명의 불임. 어느 날은 모든 걸 내려놓고 포기하자 마음먹어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왔습니다. 한번 만이라도 아이에게 제 젖을 물려 보고 싶어요.”

33세 연구원 | 습관성 유산

“이번에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유산되었어요. 지금까지 20주를 넘긴 적이 없어요. 출혈도 없었고 배가 아프지도 않아서 이번에는 성공인가 했더니 초음파 검사 결과 유산이라고 해요, 저희 엄마는 유산 한 번 없이 저와 언니를 잘 낳으셨다고 하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또 유산될까 봐 임신하기가 두렵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가 있기 때문입니다.